정보보안전문가 어떻게 시작하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최근 랜섬웨어,
디도스 등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정보보안전문가, 프로그래머, 리눅스 마스터 등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죠.
이렇게 정보보안 산업의 경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경제성장의 동력원으로 보편적인 시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보호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을 더불어
IT학원, 정보보안학원, C언어 학원같은 사설교육기관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학생들의 관심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각종 사이버테러를 대응하기 위해서
국가정보전 준비를 돌입했고, 미국에서 실시했던 올해 직업순위보고서에도
이 정보보안전문가가 4위까지 차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분야의 업무의 중요성또한 유망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고용노동부에서 산업혁명 분야에
정보보안전문가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급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 사물인터넷 등 관련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죠.
따라서 많은 학원들이 최적의 보안 시스템을 설계해
관련된 산업과 함께 전문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IT산업의 보급률과 수준에 비해서
인력이 엄청 부족하기 때문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산업기사 및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에 관련된
업무를 작업할 수 있는 수는 많지 않기 때문에 경쟁률이
그리 높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솔직히 본인의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일이 어렵지만
정보보안전문가와 같은 이런 분야는 꼭 전공자가 아니여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기술을 갖추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종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부족한 인력'이란 기회를 살려서
높은 희망을 사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안의 솔루션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만큼 변화의 흐름을 쫓아가기
보단 그 중심에 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 분야는 그 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엄청난 분야에 있어서 모든 정보를 보안하려고 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죠.
때문에 정보보안전문가 과정은 IT분야의 기본점인
웹, 시스템, 네트워크 취약점을 한데 모았습니다.
그리고 사이버해킹보안 과정의 경우 가장 기본이 되고 있습니.
날이 갈수록 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필요성도 엄청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도 더이상 생소한 직업이 아니니만큼
보다 확실히 배우고 알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