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똑똑한 강아지 2위에 빛나는 영특하고 귀여운 푸들 오늘은 푸들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한다. 푸들들은 대체로 털빠짐이 적고, 짖음이 적어서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기억력이 좋아 한번 훈련을 시키면 몇번 시행후 곧잘 해내곤하는 역특한 종이기도하다. 푸들, 토이푸들, 회색푸들 등의 종이있으며 푸들은 대형 푸들 35kg 이상, 중형 푸들 25cm 이상, 소형 푸들 25cm 이하 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가 원산지이며 영국이 계량해서 수입한종으로 많은 국가의 애완용으로 사랑받는 종이기도한 푸들 어떤 질병에 조심해야할지 알아보도록하자.
1. 레그 페르테스병
레그 페르테스병의 증상은 다리를 질질 끌게되고, 다리 한쪽을 자꾸 드는 버릇, 다리를 올리고 걷는 증상이다. 대부분 한다리에만 질병이생기지만 간혹 양쪽다리에 생길 수 도 있다. 대퇴골의 끝부분의 혈액이 공급이 부족할때 골두부가 변형되어 괴사되는 질환중 하나이다. 1년 미만의 소형견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병으로 유전적인 요소가 큰질환이다.
2. 혈소판 감소증
입, 코 ,피부 등의 멍같이 검정색이나 보라색으로 출혈반이 보인다면 의심해봐야할 질병이다. 설사를하게되며 피가 섞여서 나온다면 혈소판 감소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이 감소하여 생기는 질병이며 말티즈, 시추, 푸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이기도하다. 특정원인을 알 순 없지만 바이러스, 면역약화, 유전 등의 발생원인이라 생각할 뿐 특정할 순 없다.
3. 위팽창
회색푸들 같은 깊고 큰 가슴을 가진 견종은 사료나, 물을 섭취하게 될경우 가스가 팽창하는 증상이다. 방귀나, 트림으로 가스를 배출해내야 하지만 기관이상으로 심장으로 흐르는 혈행을 방해하여 심장박동이 증가하며, 혈압이낮아지고 불안해지는 질병이다.
4. 유루증
토이푸들 처럼 눈물이 많은 견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비루관을 통해 흘러내야 하는 눈물이 코로 배출되지 못하고 끊임없이 넘처나는 현상이며, 눈꺼풀에 염증이생기고, 털색갈이 변질되기 시작한다. 각막염이나 결막염으로 인한 영향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비루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해당한다. 치료방법은 항생물질을 투여하고, 누관을 세정해주는 치료법이있다. 하지만 완벽하게 치료되기는 힘든 질병이다.
5. 에디슨병
반려견의 신장위에있는 부신이라는 장기는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 부신이 호르몬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되면 식욕부진, 구토,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을 에디슨 병이라한다. 평생 약물을 통해서 치료해야하는 질병중 하나이며 몸에 힘이 거의 없어 활동하기 힘들게되는 병ㅇ이니만큼 반려견에게는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토이푸들 회색푸들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푸들은 눈물독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케어해줘야하고 반려견의 건강신호를 보내는 가장 첫번쨰인 귀와 눈변을 자주 살펴줘 체크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