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KBO에서 MBL로 직행한 최초의 내야수입니다.
그의 기대도 컷고 활약도 준수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끓엇다.
그의 장타력과 멋진 수비모습에 팬들은 환호했었다.
강정호 연봉은 4년 총액 약 1천 100만여 달러다.
1년 연봉으로는 약 275만달러로 한화 약 27억원을 받게되고
타석 인센티브 보너스까지 있다 마지막년차에는
강정호 연봉 550만달러 옵션으로 피츠버그에 묶어둘수있는 계약까지되있는 상태다
성공한 계약옵션이지만 현재 강정호 계약연봉을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15 시즌 루키 강정호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0.287타율로 컨택중심의 타격이였지만 장타율을
MLB에도 특출난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조디 머서와 함께 유격수를 맡았고
3루수도 몇번 기용되었었지만 2016 시즌에는 대부분을
3루수로 보내며 타격에 집중했다. 부상과 그 사건이 터지면서
경기 출장은 줄었지만 103경기지에 홈런을 21개나 치는 거포 3루수의 활약을 보였다.
이렇게 시즌 끊이나고 좋은 활약을 펼쳣지만
뺑소니 사건으로 2017 시즌은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있다
피츠버그는 어떤생각과 대처를 하고있을까?
현재 강정호씨는 법정공방을 하고있는 상태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에 2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미국으로 출국을 할 수 없는 상태가되었다
초기 피츠버그는 파이어리츠는 곧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강정호 연봉을 준비하고있다는 기사도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피츠버그도 답답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3루수 프리즈가 활약하고는있지만 강정호 합류가 늦어지면서
지구 꼴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강정호를 기다리고있는 처지이다.
부실한 타선이 되어버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현재 피츠버그는
선장 메커친도 0.210푼대의 타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고
대거 투수들도 좋은 성적을 내지못하고있다.
이런 분위기와 성적으로는 이번 2017 시즌에는 MLB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강정호 과연 그는 돌아올 수 있을까?
그가 돌아온다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